해시박스 몬스터에서 포인트 3000 모아가지고 방금
주문시켰다구요! 워후!(신남)
참고로 도마는 엄마 줄거고 마스크팩은 제겁니다(진지)
햐... 이제 저 물품들이 우리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면
되는 것이와요. 저게 도착하게 되면 실물 후기는
여기에다가 적겠습니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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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2월 8일 목요일 오후 3시쯤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허겁지겁 택배를 가지고 들어왔습니당!
택배 박스는 뜯어서 이미 버렸으요...
일단 저런 종이를 받았구연..
그 0원짜리 해시박스에서 얻었던 마스크팩!
오늘 한번 써볼 생각입니당!
드디어 도마가 도착했습니다!
완전 길쭉길쭉해영.
제가 원하는 파랑색상으로 왔지 뭐예요. 헤헷>ㅅㅇ!
그래서 너무 좋아양~
이게 앞 면이구영.
이게 뒷 면이예요.
앞 뒤로 질감이 같은 것이와요.
제가 저런 풍경화를 좋아합니다.
뒷면입니당.
앞으로 저건 엄마가 알아서 쓰시겠죠..
가끔 빵같은거 자를 때 저걸 쓰면 딱일 것 같기도...
아무튼 아주 맘에 들어용.
우리집에 없던 물품이 새로 생긴 것이와요.
이상, 후기 끝!